이번생에도잘 부탁드립니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tvN이 제작하고 최영림·한아름 작가, 이나정 연출, 신혜선·안보현·하윤경·안동구·김시아 등이 주연을 맡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이혜가 만든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전생의 기억을 안고 다시 태어난'윤주원'이 열여덟 번째 인생에서 진정한 사랑'문서하'를 만났지만 교통사고로 주원이 죽게 되면서'반지음'으로 열아홉 번째 인생과 서하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사랑을 그린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2023년 6월 17일 tvN에서 첫 방송됐다.'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2023년 6월 26일 현재 국내 케이블 채널 가구 시청률 9위, 평점 1.203을 기록했다.

 

줄거리 소개

반지음(신혜선 분)은 끊임없이 환생할 수 있었다. 18세가 반복되는 환생에 지쳤을 때 문서하(안보현 분)를 만났지만 교통사고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19세까지 살아서 기억을 되찾았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난 사람이 바로 그였다. 문서하의 생사만 확인하려다가 한 번 만나고 다시 만나고 싶었고, 시간이 흘러 8년이 지난 후 반지음은 몇 세에 걸쳐 쌓인 MI와 다시 그곳에서 재회했다.

 

분집 줄거리

제1회

전생에 18번 살아온 인생의 모든 기억을 가진 반 지음은 술꾼 아버지를 벗고 18세에서 만난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17세의 조카딸 김애경을 찾았다.원래 지음의 전생은 윤주원으로 어머니 친구인 이상아의 부탁으로 아들 문서하의 가정교사를 맡았다.끊임없이 환생하는 삶에 무감각해진 주원의 등장에 서하는 다시 재미를 느꼈다.

제2회

그늘 때문에 운전을 할 수 없었던 서하는 지음에게 한 곳으로 태워달라고 부탁했고, 목적지에 도착한 뒤 지음은 그가 윤주원을 추모하러 간다는 것을 알게 됐다.서하의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지음은 만감이 교차했다. 지난 몇 세 동안 그녀는 항상 자신의 슬픔만 느낄 수 있었다. 이것은 그녀가 전생의 죽음으로 슬퍼하는 사람을 처음 본 것이다.초원이 서하의 집에서 나오는 것을 보면서 지음은 마음속으로 경종을 울렸다.

제3회

반지음은 벚꽃을 빌어 기분이 가라앉은 문서하를 위로했다. 급하게 지나가는 트럭 한 대가 서하의 트라우마를 촉발할 줄은 몰랐다. 전생에 자신의 이탈이 절친한 사람들에게 이렇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는 것을 처음 느꼈다.김애경의 주의를 거쳐 지음은 오늘 윤주원의 기일뿐만 아니라 서하의 생일이라는 것을 떠올리며 서하의 집으로 달려가 그에게 고백했다.

제4회

서하는 지음이 폐장작 오빠에게 돈을 달라고 조르는 것을 보고 지음을 좀 쑥스럽게 했다.서하는 오늘 지음의 술친구가 되어 그녀의 고민을 경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서하는 지음의 얼굴을 들고 있었다. 그는 무엇때문에 늘 그녀에게서 윤주원의 그림자를 보았는지 몰랐다. 지음이 그를 희롱하자 술에 취한 서하는 무엇이 안 되는가를 표시했다. 그러나 결국 지음은 남의 위기를 타지 않았다.

제5회

남아서 문서하를 돌보던 반지음은 서하가 윤주원이 그에게 준 생일 선물 상자를 계속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마음이 아팠다. 윤초원도 마침내 서하가 그동안 얼마나 깊은 상처를 짊어졌는지 알게 되었다. 그는 어렸을 때 자신이 서하에게 한 중언"언니는 너와 함께 있어서 죽었다"는 말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서하는 죽은 윤주원의 꿈을 다시 꾸고 혼란에 빠진다.

제6회

지음의 형은 빚을 갚기 위해 사채업자를 데리고 서하를 찾아갔다. 그제야 서하가 MI그룹 회장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형은 더욱 뜻밖에 사채업자의 자폭을 들었다. 원래 당시의 교통사고는 전혀 의외가 아니라 서하를 겨냥한 살인자였다. 뜻밖에도 마지막에 죽은 사람은 윤주원이었다.이 일을 알게 된 서하가 달려와 사장에게 질문하자 사장은 재빨리 몰래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보고하다가 지음에게 들렸다.

제7회

문서하는 교통사고를 사주한 배후의 진범이 사실 MI그룹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깊은 충격을 받았다. 걱정스럽게 자신을 찾아온 반지음을 보면서 서하는 자기도 모르게 그녀에게 키스했고 두 사람은 마지막에 다정하게 껴안았다.서하를 아까워하는 지음은 그에게 두 번째 고백을 할 생각이지만, 서하는 이미 지음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분명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음이 자신에게 시간을 좀 더 주기를 바라고, 세 번째 고백은 그가 할 것이다.

제8회

고리대금업자는 원래 서하와 거래를 하려고 했는데 뜻밖에도 그전에 멸구되였다. 다행히 동생은 몰래 교통사고의 관련 증거를 서하에게 가져다주었다. 뜻밖에도 서하는 당시 교통사고의 사고운전기사가 뜻밖에도 지음의 도박귀신아버지라는것을 발견하였다.지음도 서하의 집에서 자료를 뒤져 아버지의 일의 상세한 경과를 물었다. 그는 원래 살인자가 장련옥이라고 추측했지만 또 다른 더욱 의심스러운 인선을 발견했다.

제9회

반지음은 문서하에게 자신이 윤주원임을 고백하며 서하에게 선물 상자의 열쇠가 윤주원이 가장 좋아하는 책'달과 서양 마녀의 숲'에 끼어 있다고 말했다.지음은 쪽지 하나를 서하에게 건네주고 선물을 다 본 후에 다시 열어 읽으라고 했다.원래 선물 상자에는 주원이가 만든 이야기책이 들어 있었는데, 그 안에는 그녀가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환생해 온 비밀이 담겨 있었다.

10회

김애경이 갑자기 병이 나자 강민기는 지음에게 긴급히 통지했고, 그제야 애경의 병세를 알게 됐다.그러나 민기는 지음에게 애경이 이런 괴질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은 지음이 달려와 이전 몇 세에 끊어져야 할 인연을 이어갔기 때문에 생긴 반식이며, 같은 상황도 서하에게 일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기억을 가지고 끊임없이 환생하는 이유가 1세와 관련이 있는 것 같은 지음은 진실을 찾기 위해 다시 무령을 들었다.

11회

반지음은 제1세의 일부 기억을 되찾았다. 원래 병이 심한 누나를 구하기 위해 물은 무령을 훔쳐 약을 바꾸려 했지만 뜻밖에도 발견되였고 누나는 더욱 직접 추운 밤에 살해되였다.지음은 문서하를 추운 밤으로 보고 분노하여 그의 목을 졸랐고, 정신을 차린 후 죄책감을 느꼈고, 생각이 혼란스러웠던 그녀는 혼자 있고 싶다고 제안했다.서하는 스스로 지음을 찾아와 전생에 자신이 준 상처에 대해 사과했다.

12회

지음은 전생의 기억을 잃고 모비티 선임연구원으로 달려갔고, 이번에는 초원과 애경, 서하를 바꿔 접근했다.서하는 그룹 태자나리의 권력을 동원해 지음을 호텔로 되찾고 당초 자신을 추구했던 수법을 따라 직진 고백을 했다.지음은 모두 놀라 멍해졌다.서하는 두 사람이 착용한 것이 커플링이라고 지적하며 지음에게 오늘부터 세 번 고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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